집에서 돌나물 키우기 2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마트에서 구매했던 돌나물을 키우기 위해 물꽂이 하였습니다. 물꽂이 했던 돌나물에서 뿌리가 나기 시작해 흙에 심어 주는 토경재배(土耕栽培)를 시도했습니다. 돌나물은 번식력이 강하고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키울 수 있으니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돌나물 키우기 2
집에서 돌나물 키우기 2번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얼마 전 마트에서 돌나물을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사용할 만큼은 요리에 활용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돌나물 키우기를 하려고 물꽂이를 하였습니다. 이틀이 지나니 뿌리가 나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돌나물 키우기 2번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집에서 돌나물 키우기 2번째 이야기는 토경 재배입니다. 돌나물을 흙에 심으면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어서 더 잘 자랍니다. 또, 매년 조금만 신경 쓰면 심지 않고도 계속 돌나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돌나물 키우기 2번째 이야기를 통해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돌나물 물꽂이에 대한 설명은 집에서 돌나물 키우기 1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집에서 돌나물 키우기 2 - 1
- 물꽂이 해두었던 돌나물 사진입니다.
- 시들었던 돌나물잎이 꽃처럼 피어서 유리컵이 좁아 보입니다.
- 집에서 돌나물 키우기 2 - 2
- 물꽂이 해두었던 돌나물을 몇 개 뽑아보았습니다.
- 돌나물 마디에서 뿌리가 몇 가닥 난 것이 보입니다.
- 집에서 돌나물 키우기 2 - 3
- 뿌리가 난 돌나물을 흙에 심었습니다.
- 집에 있는 화분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 화분에 흙에 만들어 둔 과일 껍질 퇴비를 섞어 주었습니다.
- 흙을 화분에 담고 뿌리가 난 돌나물을 꽂아주었습니다.
- 돌나물이 자라는 모습 기대해 봅니다.
토경재배(土耕栽培)
토경재배(土耕栽培)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토경재배(土耕栽培)는 한자로 흙 토(土), 밭갈 경(耕), 심을 재(栽), 북돋을 배(栽) 자를 사용합니다. 토경재배(土耕栽培)는 한자 글대로 흙에 식물을 심어 재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토경재배(土耕栽培) 은 아주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농업방식입니다. 토경재배(土耕栽培)의 장점은 흙의 미생물이 식물에 영양을 공급해 주어 잘 자라게 하는 데 있습니다. 오늘은 집에서 돌나물 키우기 2번째 시간으로 토경재배(土耕栽培)를 살펴보고, 토경재배(土耕栽培)로 돌나물 키우기 위해 화분에 심어주었습니다. 저처럼 아파트에서 화분에 식물을 키울 때는 계란껍데기 비료와 과일껍질 퇴비를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식물 재배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계란껍데기 비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돈 벌어야 하는 엄마가 알려주는 생활비 절약_달걀 껍데기 비료 믹서기 칼날 청소 환경보호 실천하는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과일껍질 퇴비 만드는 방법은 과일껍질 재활용-과일껍질 비료 귤껍질 비료 바나나껍질 비료 달걀껍데기 비료 3가지 소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집에 먹고 남은 땅콩 껍질이 있다면 정월대보름 땅콩 껍질 퇴비 만들기 3단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오늘은 집에서 돌나물 키우기 2번째 시간으로 토경재배(土耕栽培)를 살펴보았습니다. 마트에서 사 온 돌나물 몇 개를 키워보기 위해 물꽂이 하였더니 뿌리가 났습니다. 뿌리난 돌나물을 토경재배(土耕栽培) 하기 위해 흙에 심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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