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서는 무관의 영업전을 회수하여 문관의 녹봉을 지급하는 내용이 펼쳐졌습니다. 박진은 무관의 영업전 회수에 관한 이야기를 김훈, 최질에게 전하고 김훈, 최질을 부추겨 난을 일으킵니다. 강감찬은 삼주호부(三珠虎符)를 가지고 동북면과 서북면 군사를 데리러 갑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는 영업전, 녹봉, 박진, 김훈, 최질, 삼주호부(三珠虎符)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되었습니다. 고려는 거란과의 전쟁으로 나라의 살림이 궁핍해집니다. 나라에는 흉년이 들었고, 군인들은 늘어났으며 나라를 재건하는데 막대한 돈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서 유진은 장연우에게 해결 방법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장연우와 황보유의는 무관들의 영업전을 회수하여 문관들의 녹봉을 지급하는 방안을 건의합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 김훈과 최질은 정작주부 박진에게 무관들의 영업전을 회수한다는 사실을 미리 듣습니다. 최질은 일으킬 명분을 찾고 있었고 영업전 회수는 무장들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박진은 김훈과 최질을 부추겨 무관들이 난을 일으키는 데 성공합니다. 현종은 무관들의 생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 대책을 마련한 다음 영업전을 회수하라고 합니다. 강감찬은 올해는 풍년이 들었으니 곡식으로 내어주자고 합니다. 이 대책을 듣지 못한 김훈과 최질은 무관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킵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서 친종장군 지채문은 궁 안에 병사들을 모아 반란을 진압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는 도중 밧줄에 목이 감기고 포위됩니다. 지채문은 병사들을 힘으로 제압하지만 많은 병사들에 포박당하고 맙니다. 정작주부 박진은 원정황후를 찾아갑니다. 박진은 2차 고려 거란 전쟁 이후 불에 탄 궁의 재건을 도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김은부와 김씨 부인을 궁밖으로 쫓아내 버린다고 합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서 장연우와 황보유의는 현종을 지키기 위해 김훈과 최질 앞에 나갑니다. 분노에 찬 최질은 장연우와 황보유의를 때리기 시작했고, 군사들은 단체로 구타를 하기 시작합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서 김씨 부인은 황제가 입을 옷을 지어 준비하고 서찰을 함께 넣어둡니다.
그러나 영문도 모른채 군사들에게 끌려갑니다.
개경에서 김훈과 최질이 난을 일어나자 현종은 강감찬에게 삼주호부(三珠虎符)를 주었고 강감찬은 동북면과 서북면의 군사들을 개경으로 불러들입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 등장하는 영업전, 녹봉, 박진, 김훈, 최질, 삼주호부(三珠虎符)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영업전
영업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 등장하는 영업전은 고려시대에 무관과 서리 등에게 지급했던 토지입니다. 영업전은 국가의 통제를 받는 토지였지만, 조건이 충족되면 자손들에게 세습할 수 있는 토지였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서 장연우는 영업전에 대해 관리가 토임하면 나라에 반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토임한 관리들이 반납하지 않고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무관들은 영업전 상속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장연우와 황보유의는 불법적으로 상속되는 영업전을 모두 회수하여 문관들의 녹봉으로 충당하자는 취지로 안건을 얘기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장연우가 영업전 회수에 대한 안건을 이야기하자 김훈과 최질은 분노하여 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그리고 무관들을 집결시켜 난이 일어납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는 영업전 회수로 김훈 최질의 난은 일어났습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고려 거란 전쟁 24회 줄거리-김은부 귀국 김훈 최질의 난 이자림 왕가도 사성정책(賜姓政策)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녹봉
녹봉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 등장하는 녹봉은 고려시대에 관리들에게 지급했던 급여입니다. 고려는 국가의 일을 보는 관리들에게 돈, 쌀, 보리, 명주, 베 등을 녹봉으로 지급하였습니다. 고려의 녹봉은 1076년 문종 30년에 이르러 체계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고려는 거란과의 전쟁으로 피폐해졌고, 재정이 바닥났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서 장연우와 황보유의는 무관들의 영업전을 회수하여 문관들의 녹봉을 주기 위한 정책을 건의하였고 김훈 최질의 난은 일어났습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고려 거란 전쟁 24회 줄거리-김은부 귀국 김훈 최질의 난 이자림 왕가도 사성정책(賜姓政策)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박진
박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서 박진은 개경에 분란을 일으켜 황제를 시해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습니다. 박진은 처음에 유진에게 접근했었고, 실패하자 무장들을 찾아갑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서 문관들보다 무시받는다 생각하던 무관들은 박진의 꼬임에 넘어가 반란을 일으킵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 등장한 무신의 난은 고려 최초의 무신의 난입니다. 상장군 김훈과 최질은 실제로 2차 고려 거란 전쟁 이후 김훈과 최질의 난을 일으킵니다.
박진은 고려 거란 전쟁에서 두 아들을 잃고 황제에게 불만을 품은 인물입니다. 박진은 처음 김치양이 난을 일으킬 때 김치양의 편에 서는 지방 호족 세력이었습니다. 박진은 현종이 몽진을 갈 때 황제를 시해하려던 인물이었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에서 등장하는 박진은 허구의 인물입니다. 박진은 실존하는 인물은 아니지만 현종이 황제가 된 후 실제 있어왔던 사건에 있을 만한 인물로 등장합니다. 고려에 대한 기록이 많지 않아 고려 거란 전쟁에는 이 같은 허구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김훈
김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 등장하는 김훈은 고려전기 장수로 최질과 난을 일으켜 처형당한 고려의 무관입니다.
- 김훈 출생 연도 : 미상
- 김훈 사망 연도 : 1015.3월 (현종 6년)
- 김훈 주요 관직 : 상장군
- 김훈 참전한 전투 : 1010년 2차 고려 거란 전쟁 참전
- 주요 사건 : 김훈 최질의 난
김훈은 2차 고려 거란 전쟁 당시 통주에서 활동한 장수입니다. 2차 고려 거란 전쟁 때 강조는 통주에서 거란군에 참패합니다. 이후 김훈은 좌우기 군과 함께 김계천, 신명한, 이원 등과 완항령에서 거란과 싸워 승리합니다. 김훈은 이때의 공을 인정받아 상장군 반열에 오릅니다. 그러나 최질과 함께 난을 일으킵니다.
김훈은 무관이 받는 처우에 대해 많은 불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려는 계속되는 전쟁으로 황실의 재정이 바닥났었습니다. 국방력 강화를 위해 군인의 수를 늘렸고, 나라 재건에 많은 돈을 써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때 장연우와 황보유의는 무신들의 영업전을 회수하여 문관들의 녹봉으로 주자는 건의합니다. 1014.11.25 김훈은 최질과 함께 난을 일으켰고 장연우와 황보유의를 귀향 보냅니다.
현종은 이들을 처단하기 위해 1015년 이자림을 서경유수판관에 임명합니다. 이자림은 서경 장락궁에서 무관들을 위한 잔치를 베풀었고 김훈은 최질과 함께 체포되어 처형됩니다. 현종은 1016.03.20 김훈의 아들과 형제들을 고향에 돌아가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반역죄를 사면하지는 않아 용서받지 못합니다. 김훈이 최질과 주도했던 김훈 최질의 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고려 거란 전쟁 24회 줄거리-김은부 귀국 김훈 최질의 난 이자림 왕가도 사성정책(賜姓政策)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훈과 최질의 난으로 유배 보낸 장연우, 황보유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고려 거란 전쟁 26회 줄거리-장연우 황보유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질
최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 등장하는 최질은 고려 전기에 김훈과 난을 일으켜 처형된 무신입니다.
- 최질 출생 연도 : 미상
- 최질 사망 연도 : 1015.3월 (현종 6년)
- 최질 주요 관직 : 중랑장, 상장군
- 최질 참전한 전투 : 1010년 2차 고려 거란 전쟁 참전
- 주요 사건 : 김훈 최질의 난
최질은 2차 고려거란전쟁 당시 중랑장이었습니다. 강조가 이끄는 고려 본진이 통주전투에서 거란에게 패했을 때 노전과 마수는 거란에 항복하고 거란의 사신이 되었습니다. 노전과 마수는 거란의 사신이 되어 최질을 찾아와 항복을 권유합니다. 이때 최질은 홍숙과 상의하여 노전과 마수를 억류하고 거란군에 맞서 싸울 것을 주장합니다. 최질은 이원구, 홍숙, 채은겸, 최탁, 최온겸, 시거운과 함께 통주를 성공적으로 수비하여 지켜낸 공을 인정받아 상장군 반열에 오릅니다. 그러나 최질은 계속 무관에만 임명되고 문관에는 임명되지 못하자 불만을 품게 됩니다.
최질이 문관들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했을 때 무관들을 자극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계속되는 전쟁으로 고려는 재정이 바닥났습니다.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인을 늘렸고, 나라의 재건에 많은 돈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이 난관을 해결하고자 할 때 장연우와 황보유의가 등장합니다. 장연우와 황보유의는 무관들의 영업전을 회수하여 문관의 녹봉으로 충당하자는 의견을 냅니다. 이에 불만을 품을 최질은 현종 5년 1014.11.25 상장군 김훈, 이상, 이협, 이 섬, 최가정, 임맹, 공문, 석방현 등과 반란을 일으킵니다.
최질은 장연우와 황보유의를 결박하고 채찍으로 때려 크게 다치게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귀향 보내버립니다. 최질은 현종에게 상참관 이상의 무관은 문관직을 겸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협박합니다. 현종은 최질의 요구를 허락합니다. 1015.04.05 현종은 서경 장락궁에서 무관들을 위해 연회를 베풀게 됩니다. 최질을 비롯한 무관들 19명은 술에 취했고 이자림의 계책에
역사에서 사라집니다. 최질이 김훈과 주도했던 김훈 최질의 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고려 거란 전쟁 24회 줄거리-김은부 귀국 김훈 최질의 난 이자림 왕가도 사성정책(賜姓政策)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훈과 최질의 난으로 유배 보낸 장연우, 황보유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고려 거란 전쟁 26회 줄거리-장연우 황보유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삼주호부(三珠虎符)
삼주호부(三珠虎符)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 등장하는 삼주호부(三珠虎符)는 한자로 석 삼(三), 구슬 주(珠), 범 호(虎), 부신 부(符) 자를 사용합니다.
삼주호부(三珠虎符)는 호랑이 모양의 신표로 군사를 발동할 때 사용하는 부절(符節)입니다. 여기에서 삼주부는 금, 은, 철에 옥으로 장식한 3족의 부절(符節)을 의미합니다. 부절(符節)은 한자로 부신 부(符節) 마디 절(符節) 자를 사용합니다. 부절(符節)은 돌이나 옥, 대나무로 만들었던 신표로 둘로 갈라 사용합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 등장하는 삼주호부(三珠虎符)는 군사를 동원할 때 사용하는 용도입니다. 삼주호부(三珠虎符) 2개 중 하나는 조정에서 보관하고 하나는 동북면에 보관하여 황제가 군사를 발동한다는 의미로 강감찬에게 내어준 것입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서는 삼주호부(三珠虎符)를 줄여 호부라 칭합니다. 부절(符節)은 사신들이 들고 다니기도 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사신들이 자신의 신분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서 현종은 강감찬에게 삼주호부(三珠虎符)를 내어줍니다. 동북면과 서북면 군사를 발동하기 위해서입니다. 줄여서 호부(虎符)라는 명칭으로 등장하였지만, 원래의 명칭은 삼주호부(三珠虎符)입니다.
마치며
오늘은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 등장하는 영업전, 녹봉, 박진, 김훈, 최질, 삼주호부(三珠虎符)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는 김훈과 최질의 난으로 혼란스러운 고려 조정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업전은 영업전은 고려시대에 무관과 서리 등에게 지급했던 토지입니다. 녹봉은 국가의 일을 보는 관리들에게 돈, 쌀, 보리, 명주, 베 등을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고려 거란 전쟁 25회 줄거리에서 장연우와 황보유의는 무관들의 영업 전을 회수하여 문관들의 녹봉을 주기 위해 논의합니다. 박진은 이 일을 김훈과 최질에게 알립니다. 박진은 고려 거란 전쟁에 등장하는 충주지역 호족입니다. 박진은 허구의 인물이지만, 당시의 호족들이 황실에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 표현한 인물입니다. 김훈은 고려 전기의 무신으로 2차 고려 거란 전쟁에서 활약한 공을 인정받아 상장군에 오릅니다. 그러나 최질과 함께 난을 일으켜 처형된 인물입니다. 최질은 고려 전기에 활약한 무신으로 2차 고려 거란 전쟁 때 통주성을 지킨 인물입니다. 최질은 이 공을 인정받아 상장군에 임명되었지만, 권력을 계속해서 탐낸 인물입니다. 최질은 이자림에 의해 서경 장락궁에서 체포되었고 이후 처형되었습니다. 삼주호부(三珠虎符)는 호랑이 모양의 신표로 군사를 발동할 때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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